안동병원, 경북경찰 직원 건강검진·진료 지원한다… 경찰청 직장협의회와 협약

- •안동병원이 9월 1일 경상북도경찰청 공무원직장협의회와 소속 직원의 건강증진·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협약에 따라 안동병원은 경북경찰청 직원의 건강검진과 진료 등 의료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고, 양측은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정보를 공유한다.
- •협약식에는 김건영 병원장과 안태웅 협의회장(경감), 허철훈 사무총장(경사) 등이 참석했다.
핵심정보
- 내용
- 경북경찰청 직원 건강검진·진료 등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 건강관리 정보 공유
- 일시
- 2026년 9월 1일
- 참석
- 김건영 안동병원장, 안태웅 협의회장(경감), 허철훈 사무총장(경사)
- 협약
- 안동병원 ↔ 경상북도경찰청 공무원직장협의회
안동병원이 경북 경찰관들의 건강을 맡는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9월 1일 경상북도경찰청 공무원직장협의회와 경북경찰청 소속 직원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동병원 김건영 병원장과 경북경찰청 공무원직장협의회 안태웅 회장(경감), 허철훈 사무총장(경사)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무엇이 달라지나
협약에 따라 안동병원은 경북경찰청 소속 직원의 건강검진과 진료 등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관리 정보를 서로 공유해 직원들이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경북경찰청은 안동시 풍천면 도청신도시에 있어 안동병원과 가깝다.
안동병원은 치안 현장에서 일하는 경찰관들의 건강관리와 복지를 위한 의료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계속 넓혀 갈 계획이다.
양측 말
안태웅 협의회장은 "안동병원을 직접 둘러보며 규모와 의료시설,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소속 직원들이 안동병원 의료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협약 내용을 널리 알리고 이용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강신홍 이사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청 직원들의 건강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직원들이 건강검진과 진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병원은 같은 날 국군대구병원과도 군 의료체계 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