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동 안전협의체, 12월까지 취약세대 돌본다… 노후 멀티탭 교체·안부 확인

- •안동시 서구동이 9월 2일 4개 민간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를 열었다.
- •회의에서는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 •12월까지 안전 취약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보수·청소, 가전제품 지원, 노후 멀티탭 교체, 정기 안부 확인, 부식품 지원 등을 추진한다.
핵심정보
- 교육
-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 참석
- 4개 민간단체 회원 50여 명
- 슬로건
- 안전한 서구동, 안부로 지킴
- 일시·장소
- 2026년 9월 2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 추진 사업(~12월)
- 주거환경 보수·청소, 가전제품 지원, 노후 멀티탭 교체, 정기 안부 확인, 부식품 지원
안동시 서구동이 겨울까지 이어질 취약세대 돌봄 계획을 내놨다.
서구동은 9월 2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개 민간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를 열었다.
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행정이 함께 복지·안전 취약계층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만든 민관 협력체다. '안전한 서구동, 안부로 지킴' 슬로건 아래 고독사와 자살 등 복지위기,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12월까지 추진하는 사업
- 안전 취약세대 주거환경 보수·청소
- 가전제품 지원
- 노후 멀티탭 교체
- 정기적인 안부 확인
- 부식품 지원
박춘자 서구동장은 "민간단체와 행정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를 줄여,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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