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국군대구병원 손잡았다… 비상시 의료지원·장병 진료 협력

- •안동병원이 9월 1일 국군대구병원과 지역 보건의료 협력과 군 의료체계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측은 전시·국가비상사태 등 유사시 의료지원, 의료기술·교육훈련 정보 교류, 환자·장병 편의 증진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 •평시에는 권역별 세미나와 정례 교류를 열고, 비상 상황에서는 지역민과 장병에게 신속한 의료지원이 이뤄지도록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핵심정보
- 일시
- 2026년 9월 1일
- 참석
- 김건영 안동병원장, 정준오 국군대구병원 원무과장(대위), 이태현 군수계획장교(대위)
- 협약
- 안동병원 ↔ 국군대구병원
- 협력 분야
- 유사시 의료지원, 의료기술·교육훈련 교류, 환자·장병 편의, 사회공헌 등 6개
안동병원이 군 병원과 손을 잡았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은 9월 1일 국군대구병원과 지역 보건의료 협력 및 군 의료체계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동병원 김건영 병원장과 국군대구병원 정준오 원무과장(대위), 이태현 군수계획장교(대위)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력 내용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다음 여섯 분야에서 협력한다.
-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의료기관 간 교류 협력
- 군 의료체계 발전과 의료지원 역량 강화
- 전시·사변·국가비상사태 등 유사시 의료지원 협조
- 의료기술·병원 운영·교육훈련·정보 교류
- 환자·장병 편의 증진과 복지서비스 협력
- 주요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 시 상호 협력
평시에는 의료정보와 전문 역량을 공유하고, 국가 비상상황이 생기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이 이뤄지도록 정기 교류와 협력체계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양측 말
정준오 국군대구병원 원무과장은 "양 기관이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전시나 국가 비상상황뿐 아니라 평시에도 권역별 세미나와 정례 교류의 장을 마련해 의료정보와 경험을 폭넓게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강신홍 이사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군 의료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교류로 상호 의료지원 역량을 높이고, 국가 비상상황에서도 지역민과 장병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병원은 같은 날 경북경찰청 공무원직장협의회와도 직원 건강검진·진료 지원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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