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풍천~풍산 도로 1,119억 확정… 11.8km 개량, 예타 통과

- •안동 풍천~풍산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개량사업이 8월 26일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 •총 연장 11.8km에 사업비 1,119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까지 추진된다.
- •고령자 거주지역 보행공간 확보와 선형 불량 구간 개선이 목적이다.
핵심정보
- 규모
- 총 연장 11.8km · 총사업비 1,119억 원
- 목적
- 고령자 거주지역 보행공간 확보, 선형 불량 구간 개선
- 사업
- 안동 풍천~풍산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2차로 개량
- 확정
- 2026. 8. 26.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일괄예타 통과
- 사업기간
-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
- 경북 전체
- 5개 사업 35.9km 5,749억 원 (신설 2 · 개량 3)
안동 풍천면에서 풍산읍을 잇는 도로가 넓어진다. 경상북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6~2030)'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안동 풍천~풍산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안동 풍천~풍산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의 2차로 개량사업이다. 총 연장 **11.8km**, 총사업비 **1,119억 원**이 투입된다.
목적은 두 가지다. 고령자가 많이 사는 지역을 지나는 노선에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선형이 나쁜 구간을 개선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는 것이다. 풍천면에는 경북도청과 도청신도시가 있어 통행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8월 26일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일괄예타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전국 142개 도로 사업을 대상으로 2025년 4월부터 조사가 진행됐고, 경제성 분석과 지역균형발전 영향, 고용·환경·안전 등 정책효과를 합산한 종합평가(AHP) 결과로 통과 사업이 확정됐다.
경북에서는 총 5개 사업, 35.9km, 5,749억 원 규모가 통과했다. 신설 2개(달성 논공~하빈, 울릉 사동~도동)와 시설개량 3개(포항 청하~죽장, 안동 풍천~풍산, 상주 내서~연원)다. 안동 사업은 개량 3건 중 사업비가 가장 크다.
이번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집중 투자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안동에는 어떤 사업이 통과됐나요?
A. 풍천~풍산 구간 국가지원지방도 79호선 개량사업입니다. 총 연장 11.8km에 1,119억 원이 투입됩니다.
Q. 언제 공사하나요?
A.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