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
오늘안동 TODAY ANDONG검색
지원·복지

[2025] 안동시 안기동, 민관 협력을 통한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게시 · 수정

공유𝕏fB
[2025] 안동시 안기동, 민관 협력을 통한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안동시 안기동(동장 권미경)은 집수리가 절실히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발굴해 이품봉사단(단장 임종순)에 의뢰, 11월 15일(토)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두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봉사에는 안기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이품봉사단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각 가정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첫 번째 가정은 지붕에 큰 구멍이 생겨 비가 새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봉사단은 낡고 손상된 지붕을 보수하고, 실내 벽지를 새로 도배했으며, 노후된 싱크대를 교체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

두 번째 가정은 온수기가 고장 나 겨울철 난방과 온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봉사단은 새 온수기를 설치해 따뜻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배 작업을 통해 깨끗하고 단정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이품봉사단원은 “작은 정성과 땀이 모여 누군가의 생활이 더 따뜻해질 수 있다는 것이 큰 보람으로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자 오○○ 씨는 “혼자 지내다 보니 집이 낡아도 손을 쓸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와서 고쳐주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기본이자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기동행정복지센터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생필품 지원, 정서적 돌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역 자원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 이 기사는 2025년 11월 안동시청 발표 자료를 정리한 아카이브입니다.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안기동 소식

더 보기 →

새벽 6시 공원에 나온 강남동 주민들… 배변봉투 나누며 '펫티켓' 당부

지원·복지8월 24일

안기동 홀몸 어르신 집, 전기선 고치고 연탄보일러 새로 놨다

시정·의회8월 24일

안기동 위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 홀로 어르신 20세대에

지원·복지8월 21일

체육공원 열고 농사안전 배우고… 예안면 주민 100명 모였다

재난·안전8월 21일

관련 기사

중구동 무단전출 거주불명등록 공고… 이의신청 30일 이내

지원·복지3일 전

몰라서 못 받는 일 없게… 기초수급 698세대 찾아가 권리구제

지원·복지3일 전

학교 밖 청소년 10명, 9월부터 공예 배운다… 마들렌 키링·모루팟 등 8가지

지원·복지3일 전

0~5세 부모들의 사랑방 '돌봄살롱' 문 열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지원·복지3일 전

안동시 4년 복지계획 밑그림 공개… 의견 내면 최종안에 반영

지원·복지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