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동 위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 홀로 어르신 20세대에

-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치를 담가 홀로 어르신 20세대에 전달했다.
- •'살고 싶은 안기, 정(情)담 김치'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 •위원들이 양념부터 직접 만들어 버무렸고, 배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 20일 안기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홀로 어르신 20세대에 전달하는 '살고 싶은 안기, 정(情)담 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무더운 여름에도 갓 담근 아삭하고 시원한 김치를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김치 재료를 준비하고 손질했다. 김치 양념도 위원들이 직접 만들어 배추를 버무렸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위원들이 직접 홀로 어르신 20세대를 찾아가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여름에 갓 담근 김치가 먹고 싶었는데 이렇게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다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권갑년 민간위원장은 "김치 한 통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고,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이 따뜻한 위로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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