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동 홀몸 어르신 집, 전기선 고치고 연탄보일러 새로 놨다

- •안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8월 23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나섰다.
- •낡은 전기선의 누전 위험과 고장 난 연탄보일러를 발견하고 정비·교체까지 마쳤다.
- •협의체는 연탄 나눔 등 취약계층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안동시 안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8월 23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을 손봤다.
계기는 평소 어르신 가정을 살피던 중 발견한 위험 요소였다. 낡은 전기선은 누전 우려가 있었고 연탄보일러는 고장 나 난방이 어려운 상태였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집을 찾아 내부 전기선을 정비하고 연탄보일러를 새로 설치했다.
어르신은 "불편했던 전기선도 정리해 주시고 보일러까지 새로 설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겨울은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삼수 회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께서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권미경 안기동장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이웃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돕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안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취약계층 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연탄 나눔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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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김삼수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