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못 받는 일 없게… 기초수급 698세대 찾아가 권리구제

- •안동시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698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권리구제 사업을 추진했다.
- •선정기준 확대 등 제도 변화로 다시 지원받을 수 있는데도 이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 •시는 11월과 12월에도 권리구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핵심정보
- 기간
- 2026. 6. ~ 8. (11~12월 추가 추진 예정)
- 대상
-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698세대
- 문의
- 안동시 사회복지과
- 방법
-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대상 발굴 후 가정방문·전화상담
- 사업
-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권리구제
- 보장 중지·제외 가구
- 매월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심의로 지원 가능 여부 검토
제도가 바뀌어 다시 받을 수 있게 됐는데도 그 사실을 모르는 가구가 있다. 안동시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698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권리구제 사업을 추진했다.
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 확대 등 제도 변화에 따라 일부 급여를 다시 지원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권리구제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가정방문과 전화상담으로 신청 가능한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안내했다. 상담 과정에서 추가적인 복지 수요가 확인된 가구에는 필요한 서비스도 연계했다.
실제 생활이 어렵지만 기초생활보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보장이 중지되거나 대상에서 제외된 가구에 대해서는 매월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안동시는 11월과 12월에도 맞춤형 권리구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해 제도 변화로 새롭게 지원받을 수 있는 가구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복지제도가 확대돼도 제도 변화를 알지 못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안내·연계하는 적극행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이런 것도안동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