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세 부모들의 사랑방 '돌봄살롱' 문 열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

- •안동시가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공동육아 거점공간 '돌봄살롱'을 조성하고 8월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 •안동시에 거주하는 0~5세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하며 돌봄품앗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센터 연회원이 우선 이용할 수 있다.
핵심정보
- 개소
- 2026. 8. 25.
- 공간
- 공동육아 거점공간 '돌봄살롱'
- 대상
- 안동시 거주 0~5세 영유아와 양육자
- 위치
-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내
- 이용
- 센터 연회원 우선, 1일 1회 2시간 이내(대기자 없으면 2시간 연장 가능)
- 재원
- 지방소멸대응기금
-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주말·공휴일·센터 휴관일 제외)
부모들이 아이를 데리고 모여 육아 이야기를 나눌 공간이 생겼다. 안동시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사업의 하나로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공동육아 거점공간 '돌봄살롱'을 조성하고 8월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돌봄살롱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센터 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열린 육아 커뮤니티 공간이다. 안동시에 거주하는 0~5세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하며,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자발적인 돌봄품앗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조성됐다.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센터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센터 연회원이 우선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1일 1회 2시간 이내가 원칙이다. 대기자가 없으면 최대 2시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강경숙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돌봄살롱이 부모와 아이가 편안하게 머물며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앗이 활동과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부모들이 주도하는 자생적 육아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안동시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돌봄살롱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며 "양육자들이 서로 의지하며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역 돌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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