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원 열고 농사안전 배우고… 예안면 주민 100명 모였다

-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8월 19일 정산리 예안면 체육공원에서 농작업 안전교육과 체육공원 개장식을 열었다.
-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농작업 사고 유형과 예방수칙을 배우고 요리교실에서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눴다.
- •체육공원은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나 별도 행사를 열지 못해 이날 개장식을 진행했다.
준공하고도 문을 못 열었던 체육공원이 정식으로 개장했다. 안동시 **예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19일 정산리 예안면 체육공원**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작업 안전교육과 체육공원 개장식**을 열었다.
주민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새로 조성된 체육공원의 개장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 안전교육과 요리교실은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체육공원은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나 별도의 행사를 열지 못해 이날 개장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체육공원 개장 축하를 시작으로 **농작업 안전교육**과 **요리교실**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유형과 예방수칙을 배우고, 요리교실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소통했다.
김두민 예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원이 조성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주민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는 만큼 이번 안전교육이 영농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영호 예안면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체육공원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발히 이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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