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기동, 노후 경로당 현판 14개소 일제 정비

- •안동시 안기동 행정복지센터가 5월 21~22일 이틀간 관내 경로당 14개소의 노후 현판을 일제 정비했다.
- •기존 목재 현판을 내구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교체해 시인성을 높였다.
- •권미경 안기동장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안기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자 노후 경로당 현판을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지난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랜 사용으로 글씨가 지워지거나 부식돼 식별이 어려웠던 현판을 전면 교체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시인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경로당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
새롭게 설치된 현판은 비바람에 강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돼 기존 목재 현판보다 변형이 적고, 오랫동안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서체와 디자인의 가독성도 높여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조원부 안기분회장은 “이번 현판 교체 사업으로 경로당 외관이 아주 깨끗해졌으며,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덕분에 경로당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경로당은 마을 어르신들이 소통하고 여가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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