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사회복지대상에 이종만 유은복지재단 명예이사장… 안동서 유공자 62명 시상

- •경상북도가 9월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열었다.
- •사회복지 유공자 62명이 상을 받았고, 사회복지대상은 이종만 유은복지재단 명예이사장에게 돌아갔다.
- •이 명예이사장은 경북 최초 장애인 근로사업장 '나눔공동체'를 세우고 45년간 장애인 자립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핵심정보
- 시상
- 유공자 62명(사회복지대상 1, 도지사 표창 31, 도의회 의장상 5,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0, 경북사회복지협의회장상 15)
- 행사
-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 일시·장소
- 2026. 9. 10.(목) / 스탠포드호텔 안동
- 사회복지대상
- 이종만 유은복지재단 명예이사장
경북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해 온 사람들이 안동에 모였다. 경상북도는 9월 10일(목)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열었다. 주제는 '기본이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경북'이다.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근)가 주관한 대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의회 관계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직능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유공자 62명이 상을 받았다. 사회복지대상 1명, 도지사 표창 31명, 도의회 의장상 5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0명,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15명이다.
사회복지대상은 이종만 유은복지재단 명예이사장이 받았다. 이 명예이사장은 사재를 내 경북 최초의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나눔공동체'를 세우고, 45년 동안 취약계층 일자리를 만들고 장애인 자립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공포된 2000년 9월 7일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매년 이날부터 일주일이 사회복지주간이다.
이철우 지사는 "저출생·고령화와 양극화 같은 복합 위기 속에서 사회복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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