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자살예방의 날 이호선 교수 강연에 시민 270명… 정신건강 검진도 함께

- •안동시가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나를 지키는 마음의 솔루션' 강연회를 열었다.
- •시민 270여 명이 참석했고,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 홍보가 함께 진행됐다.
- •마음이 힘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핵심정보
- 강연
- 이호선 교수 '나를 지키는 마음의 솔루션'
- 상담
- 자살예방상담전화 109(24시간)
- 일시
- 2026. 9. 10.(자살예방의 날)
- 참석
- 시민 270여 명
- 현장 운영
-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검진·홍보
안동시가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 시민 270여 명과 함께 이호선 교수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 주제는 '나를 지키는 마음의 솔루션'이었다.
강연은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교수는 방송과 강연, 상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강연 뒤에는 시민들의 고민과 질문을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이 정신건강 검진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안동시보건소장은 "평소 놓치기 쉬운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 촘촘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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