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노 입고 지프니 만들고… 꿈빛유치원, 일본·필리핀 문화 체험

- •꿈빛유치원이 9월 9일과 10일 만 4·5세 유아 85명(4학급)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했다. 안동시가족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 •만 4세는 일본을 맡아 기모노를 입어 보고 전통놀이 도구 ‘타케톤보’를 직접 만들었다.
- •만 5세는 필리핀의 전통의상과 음식, 과일을 알아보고 필리핀 대중교통인 지프니를 만들어 봤다.
핵심정보
- 기관
- 꿈빛유치원 (원장 김옥매)
- 내용
- 만 4세 일본(기모노·타케톤보), 만 5세 필리핀(전통의상·과일·지프니)
- 대상
- 만 4·5세 유아 85명 (4학급)
- 일시
- 2026. 9. 9.(수) ~ 9. 10.(목)
- 협력
- 안동시가족센터
꿈빛유치원(원장 김옥매)이 9월 9일(수)과 10일(목) 각 반 교실에서 만 4·5세 유아 85명(4학급)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했다. 안동시가족센터와 협력해 일본과 필리핀 두 나라를 골랐다.
나라의 위치와 국기, 전통의상, 음식, 놀이를 알아보고 직접 해 보면서 다른 나라 문화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하려는 수업이다.
만 4세 — 일본
일본의 위치와 인사말, 국기, 자연, 전통의상을 알아본 뒤 기모노를 직접 입어 봤다. 큐빅 팬던트에 색을 칠하고, 일본의 음식과 식사 예절도 배웠다. 대나무 잠자리로 불리는 전통놀이 도구 ‘타케톤보’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날려 봤다.
만 5세 — 필리핀
사진과 실물 자료로 필리핀의 위치와 국기, 전통의상, 전통 음식을 살펴봤다. 노래로 필리핀 과일 이름을 익히고 전통놀이도 해 봤다. 종이접기로 필리핀 거리를 누비는 대중교통 지프니를 만들며 그곳의 생활 모습을 알아봤다.
아이들은 기모노를 입어 보니 재미있었다거나, 필리핀에 가 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담당 교사는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활동으로 다문화에 대한 관심과 친숙함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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