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송하동 양우내안애아파트에 경로당 문 열어… 회원 26명 모아 정식 인가

- •안동 송하동 양우내안애아파트경로당이 9월 10일 개소식을 열었다.
- •회원 모집이 어려워 노인회 결성이 늦어졌지만 6월에 회원 26명을 모았고, 7월 20일 노인여가복지시설 설치신고 인가를 받았다.
- •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핵심정보
- 인가
- 2026. 7. 20. 노인여가복지시설 설치신고 인가
- 회원
- 26명(2026년 6월 모집)
- 회장
- 강종남
- 개소식
- 2026. 9. 10.(목) / 50여 명 참석
안동 송하동 양우내안애아파트에 경로당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송하동은 9월 10일(목) '양우내안애아파트경로당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내빈,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으로 새 출발을 축하했다.
문을 열기까지 쉽지 않았다. 회원이 모이지 않아 노인회를 꾸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지난 6월 회원 26명을 모았다. 이어 7월 20일 노인여가복지시설 설치신고 인가를 받아 정식 개소에 이르렀다.
강종남 신임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했던 보금자리가 완성돼 감개무량하다"며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정을 나누는 으뜸 경로당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많은 어려움 끝에 어르신들의 쉼터를 마련한 만큼 시에서도 아낌없이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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