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 세계기록유산의 미래를 안동에서 논한다

- •대상: 얀 보스 IAC 의장은 「‘엘비스 팬 5천만 명이 틀릴 리 없다’: 세계기록유산 사업에서의 대중문화」를 통해
- •기간: 경상북도(지사 이철우)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주관하는 “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
핵심정보
- 기간
- 경상북도(지사 이철우)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주관하는 “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 국제포럼”이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한국국학진흥원 KSI연수원에서 열린다
- 대상
- 얀 보스 IAC 의장은 「‘엘비스 팬 5천만 명이 틀릴 리 없다’: 세계기록유산 사업에서의 대중문화」를 통해 기존의 국가적·제도적 기록을 넘어 대중문화와 일상의 기록까지 세계기록유산의 범위를 확장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 장소
- 특히 다양한 지역과 공동체의 참여 확대를 비롯해 유네스코 유산 사업 간 협력, 국가 간 공동등재,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의 역할과 디지털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 자료배포일 : 2026년 8월 27일(목)
- 담당부서 : 국학자원총괄실
- 보도자료 제목 :
한국국학진흥원, 세계기록유산의 미래를 안동에서 논한다
경상북도(지사 이철우)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주관하는 “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 국제포럼”이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한국국학진흥원 KSI연수원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세계기록유산의 거버넌스와 포용성,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의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기록유산 핵심 인사, 안동에 모인다
이번 포럼에는 얀 보스(Jan Bos)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의장, 로타르 요단(Lothar Jordan) 교육연구소위원회(SCEaR) 위원장, 김귀배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MOWCAP) 의장을 비롯해 메고 피난디토(Mego Pinandito) 인도네시아 국가기록원(ANRI) 원장 등 세계 각국의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포럼의 주제는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미래 구축: 거버넌스, 포용성 및 지속가능성」이다.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지역 간 격차, 문화적 다양성 확대 등 기록유산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보다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다양한 지역과 공동체의 참여 확대를 비롯해 유네스코 유산 사업 간 협력, 국가 간 공동등재,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의 역할과 디지털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엘비스와 대중문화’에서 공동등재·디지털 기억까지
기조강연에서는 세계기록유산의 새로운 영역과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 얀 보스 IAC 의장은 「‘엘비스 팬 5천만 명이 틀릴 리 없다’: 세계기록유산 사업에서의 대중문화」를 통해 기존의 국가적·제도적 기록을 넘어 대중문화와 일상의 기록까지 세계기록유산의 범위를 확장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로타르 요단 SCEaR 위원장은 시민사회와 학계, 교육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외연 확대 방안을 살피고, 김귀배 MOWCAP 의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연결하는 거버넌스와 포용성의 방향을 제시한다.
둘째 날에는 국가 간 공동등재와 디지털 기록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진다. MOWCAP의 부의장 미츠루 하가와 부 티 민 흐엉이 국가 간 공동등재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 가능성을 발표하고, 최은주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자원총괄실장은 한·중 기록유산 공동등재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어 마카오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와 베이징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가 각각 지속가능한 세계기록유산 사업과 ‘디지털 기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기록유산을 단순히 보존해야 할 과거의 기록에 머물지 않고, 대중문화와 디지털 기록, 다양한 지역과 공동체의 기억까지 포괄하며 미래 세대와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 10년, 국제협력의 새로운 전환점
이번 포럼에서는 국제적 논의를 실질적인 기관 협력으로 이어가는 자리도 마련된다. 개회식에서 한국국학진흥원과 중국 런민대학교 정보자원관리학원(SIRM)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록유산 연구와 인적 교류 등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한국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 설립 10주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지난 10년간 세계기록유산 관련 자료 수집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교육·연수, 국내외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국제포럼을 계기로 세계기록유산 국제 네트워크에서 지식센터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섭 원장은 “이번 포럼이 세계기록유산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구체적인 협력과 실천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한국 세계기록유산 지식센터도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확대하며 세계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1.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 국제포럼 포스터 및 일정표
※ 프로그램북 다운로드 : 한국국학진흥원 홈페이지 >기관소식 > 행사안내
자주 묻는 질문
Q.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요?
A. 경상북도(지사 이철우)가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이 주관하는 “202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 국제포럼”이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한국국학진흥원 KSI연수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