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강남동지사협, 2분기 정기회의 개최

- •안동시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 18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 •이번 회의에서 반찬나눔, 어르신 교구 지원 등 기존 사업의 지속 추진을 확정하고 3분기 신규 사업으로 긴급구호비와 위원 역량교육을 의결했다.
- •심재한 공동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의지를 밝혔다.
안동시 강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진영, 심재한)는 6월 18일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분기 사업 평가와 3분기 사업 계획을 심의하며 기존 사업의 지속 추진과 개선·보완, 신규 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2분기 동안 추진된 사업을 평가하고, 주민들의 호응과 효과가 확인된 사업은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마음을 잇는 보약밥상' 반찬 및 식료품 지원, '기억튼튼 마음튼튼' 어르신 교구·교재 지원, 후원 동참 가게 현판 지원 사업 '강남동 산타', '안전한가 행복한가'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3분기에는 새로운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업들이 의결됐다.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비'와 협의체 위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교육'이 새롭게 추진된다.
심재한 공동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주민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강남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남동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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