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시장 24개 읍면동 순회 마무리… 시민 2,500명·건의 270건

- •안동시가 7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8월 18일 임하면까지 24개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를 마쳤다.
-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해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등 270여 건을 제시했다.
-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처음으로 간담회를 공동 진행했다.
핵심정보
- 건의
- 생활 불편·지역 현안·정책 아이디어 270여 건
- 기간
- 2026. 7. 22.(옥동) ~ 8. 18.(임하면), 24개 읍면동 순회
- 참여
- 시민 2,500여 명
- 특징
- 안동시·안동시의회 첫 공동 진행, 시장 주재 즉문즉답
안동시가 7월 22일 옥동을 시작으로 8월 18일 임하면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첫 '읍면동 현장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안동시와 의회가 함께 듣고, 함께 답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는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시와 안동시의회가 처음으로 간담회를 공동 진행해 시민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 뒤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즉문즉답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아이디어 등 270여 건의 질문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안은 관련 부서에 신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중장기 검토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법령이나 제도상 어려움이 있는 건의에는 가능한 대안을 함께 살폈다.
안동시는 접수한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처리 결과와 향후 조치 계획은 건의자에게 개별 안내하고, 중장기 과제는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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