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안동, 하루에 행사 3개 겹친다… 마라톤·탈춤축제 폐막·하회야연

- •10월 4일(일) 안동에서 안동마라톤대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날, 하회야연이 한날에 열린다.
- •마라톤은 오전 8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하며 풀·하프·10K·5K 종목이 진행된다.
- •시내와 하회마을 방향 모두 평소보다 혼잡이 예상되므로 이동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좋다.
핵심정보
- 날짜
- 2026년 10월 4일(일)
- 하회야연
- 하회마을 낙동강변, 1인 3만 원 사전예약제
- 교통 유의
- 오전 시민운동장 일대, 종일 축제장 일대, 저녁 하회마을 방향 혼잡 예상
- 안동마라톤
- 오전 8시 안동시민운동장 출발 — 풀·하프·10K·5K
- 탈춤페스티벌
- 마지막 날 — 탈춤공연장 공연 6개, 하회마을 만송정 탈놀이 14시
10월 4일(일) 안동에는 큰 행사 세 개가 한날에 몰린다. 시민도 관광객도 이날 이동 계획은 미리 세워두는 게 좋다.
### ① 2026 안동마라톤대회 — 오전
**오전 8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한다. **풀코스·하프·10K·5K** 종목이 진행되며 참가 접수는 지난 4월 선착순으로 받았다. 대회 시간대에는 코스 주변 도로의 통행이 통제되거나 지체될 수 있다.
### ②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날 — 낮부터 밤
9월 24일 시작한 축제가 이날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마지막 날에도 탈춤공연장에서 **공연 6개**가 이어지고,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오후 2시 하회별신굿 탈놀이가 열린다. 폐막을 보러 오는 발길이 몰리는 날이다.
### ③ 하회야연 — 밤
하회마을 낙동강변에서는 밤에 **'하회야연'**이 열린다. 낙화와 줄불, 달걀불이 어우러진 하회선유줄불놀이에 안동 미식체험 '기미주안'을 결합한 특별공연으로, 관람료는 1인 3만 원(사전예약제)이다.
### 이동 팁
- **오전** — 시민운동장 주변(마라톤 코스)이 붐빈다. 시내 이동은 오전 늦게가 낫다.
- **낮** — 축제장(중앙선1942 안동역·탈춤공원 일대)은 축제 기간 내내 도로가 한시적으로 통제된다.
- **저녁** — 하회마을 방향은 탈놀이 관람객과 하회야연 예약자가 겹친다. 하회야연은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다.
세 행사를 하루에 묶어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오전에 마라톤을 응원하고, 낮에 축제 마지막 공연을 본 뒤, 밤에 하회야연(예약 필수)으로 마무리하는 동선이다.
※ 마라톤 세부 정보(코스·기록 등)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admarathon.kr)를, 축제와 하회야연은 각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