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심 정주도시' 향해 안전교육강사 6명 위촉

- •안동시가 지난 19일 위촉식을 열어 안전교육강사 6명을 새로 위촉했다.
- •남후면 안전교육체험장은 2016년 개관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방문객 16,348명을 기록했다.
- •시는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19일 안전교육강사 위촉식을 열어 새 강사 6명을 공식 위촉했다. 이들은 위촉 기간이 끝난 기존 강사의 뒤를 이어 안전교육 현장에 투입된다.
안동시 안전교육체험장은 남후면 풍산단호로 835-12에 위치하며, 지진·소화기·연기피난·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안전체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개관 이후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지속 실시해 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16,348명에 달한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안전교육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실질적인 안전 지식과 재난대응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새롭게 시행해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안전교육체험장은 8세 이상(보호자 동반 시 6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일 3일 전까지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강사 위촉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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