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 낙상 위험 찾기·복약 선택 챌린지… 안동병원 '세계 환자안전의 날' 캠페인에 200명

- •안동병원이 9월 10일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약 200명이 참여했다.
- •만성질환 환자의 안전한 치료와 복약관리를 주제로 병원 1층 로비와 내과병동에서 진행됐다.
- •그림 속 위험요인 찾기 '환자안전 명탐정', 상황별 안전한 대처를 고르는 챌린지, 포토존과 돌림판 이벤트를 운영했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9월 10일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환자, 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병원 1층 중앙로비와 내과병동에서 진행됐으며 20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캠페인은 만성질환 환자의 안전한 치료와 복약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뒀다. '환자안전이 활짝 피었담' 코너에서는 참가자들이 벽면 컬러링 현수막에 자기 얼굴을 그려 넣었다. '환자안전 명탐정'에서는 그림 속 위험요인을 찾는데, 직원들은 환자 확인·약물 안전·낙상 예방 등 병실 위험요인을, 환자와 보호자는 퇴원 뒤 집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요인을 찾으며 복약관리와 낙상 예방 수칙을 익혔다.
'이럴 땐 어떻게 할까요?—안전한 선택 챌린지'에서는 만성질환 환자가 일상과 진료 중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대처법을 골랐다. 세계보건기구(WHO) 슬로건 피켓 포토존과 돌림판 경품 이벤트도 운영됐다.
강신홍 이사장은 "환자안전은 의료진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 잘 지켜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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