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일) 천리고가교 아래 홈플러스 방향 전면 통제… 옛 중앙선 철교 철거

- •9월 1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천리고가교 아래 홈플러스 방향 구간의 차량·보행자 통행이 막힌다.
- •천리천 제2교에 남아 있던 옛 중앙선 철교 상부 구조물을 철거하는 작업이다.
- •구조물을 옮기는 동안에는 탈춤공연장을 지나 안동우편집중국 앞 옛 안동역사 부지 진입로까지 통행이 제한된다.
핵심정보
- 목적
- 옥야동 늘솔길과 옛 안동역사 부지를 잇는 보행교 설치
- 일시
- 2026. 9. 13.(일) 오전 7시 ~ 오후 6시
- 작업 내용
- 천리천 제2교(옛 중앙선 철교) 상부 구조물 철거
- 추가 제한
- 구조물 운반 중 작업 구간 ~ 안동탈춤공연장 ~ 안동우편집중국 앞 옛 안동역사 부지 진입로
- 통제 구간
- 천리고가교 하부 홈플러스 방향 일원(차량·보행자 전면 통제)
9월 13일(일) 안동 옥야동 천리고가교 아래 길이 막힌다. 안동시는 천리천 제2교 철교의 상부 구조물 철거 작업 때문에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천리고가교 하부 홈플러스 방향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철거 대상은 옛 중앙선 철교 가운데 부분이다. 양쪽 구간은 예전에 철거됐고 중앙부 상부 구조물만 남아 있었다. 이번 철거는 옥야동 폐선부지에 조성 중인 '안동 옥야동 늘솔길'과 옛 안동역사 부지를 잇는 보행교를 놓기 위한 사전 작업이다.
철거한 구조물을 운반하는 동안에는 통제 범위가 더 넓어진다. 작업 구간에서 안동탈춤공연장을 지나 안동우편집중국 앞 옛 안동역사 부지 진입로까지 통행이 제한된다.
시는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에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통제는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구간별로 차례로 풀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형 구조물을 철거하고 운반하는 작업이라 시민 안전을 위해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통제 시간에는 현장 안내에 따라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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