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예안면 정산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 •안동시가 예안면 정산3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으로 당초 840필지였던 토지가 859필지로 확정됐다.
- •안동시는 토지 경계 명확화를 통해 맹지 해소와 건축물 저촉사항 해소 등 재산권 보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는 예안면 정산3지구(예안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월 30일(금)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이번 예안면 정산3지구 사업을 통해 당초 840필지(676,404㎡)였던 토지는 859필지(676,182.7㎡)로 확정됐다.
현황 측량, 토지 경계 협의, 경계 결정, 지적공부 정리 등의 절차를 거쳐 토지 경계가 명확히 확정됨에 따라 토지 정형화는 물론 맹지 해소와 건축물 저촉사항 해소 등 재산권 보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안면 정산3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를 통해 정확한 디지털 지적정보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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