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씨앗351 포럼 시책 발표회 개최

- •안동시가 2월 3일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 시책개발단인 '씨앗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 •발표회에서는 청년, 관광, 웰니스 3개 분야 총 5개 핵심 시책이 발표됐다.
- •권기창 시장은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안동의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2월 3일(화) 시청 청백실에서,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씨앗351(SIAT351) 포럼 시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씨앗351 포럼'은 안동시 소속 7년 차 미만의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책개발단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포럼 단원들이 참석했으며, 청년·관광·웰니스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개의 핵심 시책이 발표됐다.
청년 분야에서는 안동 청년라이프케어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 제시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안동의 야간 관광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해석한 '안동 라이트 유교니버스'와 AI 기반 맞춤형 해설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웰니스 분야에서는 시니어 세대를 관광 수요층으로 조명한 '시니어 웰니스 페스타'가 소개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젊은 직원들의 패기 넘치는 아이디어가 안동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씨앗351 포럼이 제안한 창의적인 정책들이 실제 행정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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