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용, 안동서 라흐마니노프 협연…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내한

-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9월 1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자로 나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선보였다.
-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다.
핵심정보
- 일시
- 2026년 9월 17일(목) 오후 7시 30분
- 장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 협연
- 피아니스트 신창용, 지휘 다비트 레일란트
- 관람료
- R석 5만 원·S석 3만 원·A석 1만 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9월 17일(목)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선보였다.
다비트 레일란트(David Reiland)가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자로 나서 프랑스 관현악 특유의 섬세한 색채와 라흐마니노프의 강렬한 낭만성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 신창용은 2018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은 피아니스트로, 이번 공연에서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 Op.30을 협연했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Orchestre national de Metz Grand Est)는 1976년 창단된 프랑스의 국립오케스트라로, 프랑스 정부가 지정한 12개 국립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다. 2018년부터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다비트 레일란트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드뷔시 '목신의 오후 전주곡',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드뷔시 '바다(La Mer)', 라벨 '라 발스(La Valse)'로 구성됐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공연 당일 프랑스 매그넘 포토북 전시 연계 스페셜 리셉션도 함께 마련해 공연과 시각예술을 연결했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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