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 연극‘순남이와 순이’전석 매진 속 성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연극‘순남이와 순이’전석 매진 속 성료 - 양일간 장애인 단체 및 관련 기관 16개소 참여 - 수어통역, 한글자막, 음성해설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 제공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으로 선보인 연극 ‘순남이와 순이’가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 •이번 공연에는 안동시 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 지역 장애인 단체 및 관련 기관 16개소가 단체 관람으로 참여했다.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 관람 환경에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마련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연극‘순남이와 순이’전석 매진 속 성료
- 양일간 장애인 단체 및 관련 기관 16개소 참여
- 수어통역, 한글자막, 음성해설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 제공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으로 선보인 연극 ‘순남이와 순이’가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에는 안동시 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 지역 장애인 단체 및 관련 기관 16개소가 단체 관람으로 참여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 관람 환경에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마련했다.
공연 중에는 대사와 주요 음향 정보를 문자로 전달하는 한글 자막과 공연 내용을 수어로 표현하는 수어통역, 무대 위 인물의 움직임과 장면 변화 등을 설명하는 음성해설을 제공해 관객의 이해를 도왔다.
공연 전에는 관객이 무대 공간과 소품을 직접 만져보며 작품의 배경과 장면 구성을 이해할 수 있는 터치투어를 운영했으며, 점자 안내물과 무대 모형을 통해 공연과 무대에 관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접근성 안내 인력을 배치해 공연장 이동과 시설 이용, 좌석 안내 등 관람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했다.
연극‘순남이와 순이’는 치매를 앓는 어머니 순남이와 인공지능 간호 로봇 순이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돌봄, 기억에 관한 질문을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접근성 서비스를 작품의 흐름과 자연스럽게 결합해 관객이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의 정서와 메시지를 함께 경험하도록 했다.
특히 전 회차 전석 매진과 지역 기관의 활발한 단체 관람을 통해 무장애 공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문화예술 향유 수요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다음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인 라이브 밴드 음악극 ‘필근이 온다’는 오는 10월 23일(금) 오후 2시와 24일(토) 오후 3시 백조홀에서 공연된다. 두 차례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며 무장애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관객의 특성을 고려한 접근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누구나 동등하게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