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웅부공원 영가헌서 한중일 예술가전 '교결(交結)' 17일 개막

- •안동시가 9월17일부터 30일까지 웅부공원 영가헌에서 한중일 예술가 기획전시 '교결(交結)'을 연다.
- •중국·일본 예술가 6명과 안동 지역 예술가 2팀이 서로의 전통 재료를 교차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 •첫날인 17일 오후 3시30분 오프닝 행사가 열리며, 매일 오전10시~오후6시 관람할 수 있다.
핵심정보
- 기간
- 2026.9.17.~9.30. 매일 오전10시~오후6시
- 장소
- 웅부공원 내 영가헌
- 오프닝
- 9.17.(목) 오후 3시30분, 웅부공원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및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9월17일부터 30일까지 웅부공원 내 영가헌에서 한중일 예술가 기획전시 '교결(交結): 서로의 결을 품고 엮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안동 예술가 레지던시를 통해 이루어진 한중일 예술가들의 만남과 창작 교류의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다.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 예술가 6명과 안동의 한지·천연염색 공예 분야 지역 예술가 2팀이 참여한다.
안동 지역 예술가들은 중국의 비단과 일본의 화지를 작품에 활용하고, 중국·일본 예술가들은 안동포와 안동 한지를 자신의 작품에 활용하는 등 서로의 전통 재료를 교차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 첫날인 9월17일 오후 3시30분에는 웅부공원에서 오프닝 행사가 열린다. 전시는 9월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가헌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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