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한우번식연구회, 11년째 장학금… 올해 400만원 더해 누적 3,380만원

- •안동한우번식연구회가 8월 24일 안동시청을 찾아 장학기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 •2015년부터 11번째 이어온 나눔으로 누적 기탁금은 3,380만 원이 됐다.
- •2006년 결성돼 현재 회원 60여 명이 한우 번식기술 공유와 우량 암소 개량사업을 하고 있다.
안동한우번식연구회가 11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갔다.
(재)안동시장학회는 안동한우번식연구회가 8월 24일 안동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2015년부터 회원들의 뜻을 모아 꾸준히 장학기금을 내왔다. 올해로 11번째이며 누적 기탁금은 3,380만 원에 이른다.
안동한우번식연구회는 지역 한우의 번식 기반을 강화하고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기 위해 2006년 결성됐다. 현재 회원 60여 명이 번식 사육기술을 공유하고 우량 암소 개량사업을 추진하며 안동한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민필규 안동한우번식연구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