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모기 급증에 집중 방역… 고인 물·방충망 점검도 당부

- •안동시가 지역 전반에서 모기 개체수가 늘자 취약지역 집중 방역에 나선다.
- •하천·고인 물, 공원·녹지, 주택가, 쓰레기 적치장, 방치 타이어, 공사장 웅덩이가 주요 대상이다.
- •일본뇌염·말라리아 매개 위험이 있어 시민에게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를 당부했다.
핵심정보
- 이유
- 일본뇌염·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 방제 대상
- 하천·고인 물, 공원·녹지, 주택가 주변, 쓰레기 적치장, 방치 타이어, 공사장 웅덩이
- 시민 협조
-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방충망 점검
- 추진 내용
- 유충 서식지 조사·구제 강화, 민원 다발·주거 밀집지역 집중 방역, 취약지역 지속 점검
최근 안동에서 모기가 부쩍 늘었다. 안동시가 시민 불편을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 방역에 나선다.
모기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을 옮길 수 있어 개체 수가 늘어나는 시기에 선제적인 방제가 중요하다. 시는 하절기 방역 기간 동안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방역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와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
주요 방제 대상은 하천과 물이 고인 지역, 공원·녹지, 주택가 주변, 쓰레기 적치장, 방치된 타이어, 공사장 웅덩이 등 모기가 서식하거나 번식하기 쉬운 곳이다.
구체적으로는 ▲모기 유충 서식지 조사 및 유충 구제 강화 ▲민원 다발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집중 방역 ▲방역 취약지역 지속 점검을 진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도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방충망을 점검하는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줄이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