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중앙도서관, '그림책 천권의 힘' 2026년 조기 시행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이 어린이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그림책 천권의 힘' 사업을 1월 20일부터 운영한다.
- •사서가 엄선한 그림책 1,000권을 5권씩 200개 꾸러미로 구성해 제공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이다.
- •지난해 큰 호응을 반영해 올해는 운영 시기를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조기 시행한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그림책 천권의 힘' 사업을 오는 1월 20일(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 천권의 힘'은 사서가 엄선한 1,000권의 그림책을 5권씩 총 200개의 꾸러미로 구성해 제공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000권 완독이라는 쉽지 않은 목표에도 불구하고 총 31명의 완독자를 배출하는 등 지역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운영 시기를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조기 시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이 보다 충분한 기간 동안 독서 활동을 이어가며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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