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공공일자리 68명, 온열질환·안전수칙 교육 받았다

- •안동시가 8월 25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지도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강사가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는 68명이 참여해 11월까지 근무한다.
안동시가 8월 25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지도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노영우 강사가 맡아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와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 ▲작업 전 안전점검과 작업별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작업 중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이다.
참여자들에게는 작업 시작 전 주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꾸준히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지도공무원에게는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도록 당부했다.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는 68명이 참여한다. 환경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장에 배치돼 오는 11월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 기간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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