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체홉 단막극장, 곰+청혼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Artist in Andong)’ 선정작인 극단 안동의 ‘체홉 단막극장–곰+청혼’을 8월 29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 선보인다.
- •‘아티스트 인 안동’은 지역 전문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연예술지원사업이다.
- •지역 예술인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공연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창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공연예술의 자생 기반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Artist in Andong)’ 선정작인 극단 안동의 ‘체홉 단막극장–곰+청혼’을 8월 29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 선보인다.
‘아티스트 인 안동’은 지역 전문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연예술지원사업이다. 지역 예술인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공연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창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공연예술의 자생 기반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지역 공연예술의 자생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극단 안동은 지역 예술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문 공연예술단체다. 연극을 비롯해 뮤지컬과 음악극, 거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체홉 단막극장–곰+청혼’은 러시아의 대표적인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단막 희극 ‘곰’과 ‘청혼’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공연이다. ‘곰’은 남편을 잃은 뒤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는 미망인과 빚을 받으러 찾아온 남자가 벌이는 팽팽한 신경전을 그린다. ‘청혼’은 결혼을 청하려고 찾아온 남자가 사소한 문제로 논쟁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사랑과 욕망,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낸 두 작품은 원작의 재치와 풍자에 극단 안동만의 해석과 연기를 더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연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티스트 인 안동’ 선정 공연은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9월 풍물굿패 참넋의 ‘하회탈 이매도 북친다’, 10월 피아체볼레의 ‘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를 선보이며 지역 전문예술단체의 다양한 장르와 개성 있는 무대를 시민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