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풍천면 착한가게 22호·23호 탄생 — 만소당·수찬건재 가입

- •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풍천면 행복금고 착한가게'에 만소당(22호)과 수찬건재(23호)가 잇따라 가입해 지난 30일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 •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사용하는 사업이다.
- •경북도청 한옥단지의 전통한옥 만소당은 2025년 10월부터, 광덕리의 수찬건재는 착한가게 등록과 동시에 '1인 1구좌' 기부에도 동참했다.
안동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풍천면 행복금고 착한가게'에 만소당(22호)과 수찬건재(23호)가 잇따라 가입함에 따라 지난 30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정 금액(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으로,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
착한가게 22호 만소당(대표 이미향)은 경북도청 한옥단지에 조성된 전통한옥으로, 2018년 준공 이후 한옥체험과 민박, 미니 결혼식 등을 운영하며 2025년 10월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현판 전달식에는 면장과 지사협 사무국장을 비롯한 지사협 위원들이 참석했다.
풍천면 광덕리에 소재한 수찬건재(대표 이예진)는 착한가게 23호 등록과 동시에 '1인 1구좌' 기부에도 동참했다. 수찬건재는 건축 및 토목 공사에 필수적인 콘크리트 2차 제품과 철강을 주로 공급하는 업체로, 인근에서 축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가축 질병 유입 방지를 위해 별도의 현판 전달식은 생략했다.
엄길용 풍천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만소당과 수찬건재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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