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춤축제 앞두고 안동 찜닭 25곳·한우갈비 21곳 식중독균 검사… 결과는 가게 QR코드로 공개

- •안동시가 경북보건환경연구원과 9월 7일·10일 찜닭 업소 25곳과 한우갈비 업소 21곳, 모두 46곳의 조리식품을 수거해 검사했다.
- •당일 조리한 음식의 식중독균 오염 여부와 조리·보관 상태, 종사자 위생을 점검했다.
- •검사 결과는 QR코드로 만들어 업소에 붙여 축제 기간 관광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한다. 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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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폐막 · 공식 일정 260건 날짜별 기록 · 2027년 일정은 발표되는 대로 안내
핵심정보
- 대상
- 찜닭 업소 25곳, 한우갈비 업소 21곳(총 46곳)
- 합동
-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 검사일
- 2026년 9월 7일·10일
- 사후관리
- 검출 업소 즉시 개선지도·재점검
- 검사 내용
- 조리식품 식중독균 오염 여부, 조리·보관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 결과 공개
- 업소별 QR코드 배부 — 축제 기간 관광객 확인 가능
안동시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지역 대표 음식점의 먹거리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9월 7일과 10일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찜닭 업소 25곳, 한우갈비 업소 21곳 등 46곳에서 조리식품을 수거해 검사했다. 점검반은 가게에서 당일 조리·제공하는 음식을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하고, 조리·보관 상태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도 살폈다. 현장 위생지도도 함께 했다.
검사 결과는 QR코드로 만들어 해당 업소에 배부한다. 축제 기간 관광객이 가게에서 QR코드를 찍어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소에는 즉시 개선을 지도하고 필요하면 재점검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검사 결과와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대상 업소를 점차 늘려 안동의 맛이 축제의 경쟁력이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자주 묻는 질문
Q. 검사 결과는 어디서 보나요?
A. 시가 결과를 QR코드로 만들어 해당 업소에 배부합니다. 가게에 붙은 QR코드를 찍어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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