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RISE사업단, 남선면 산불피해 주민 위한 문화치유 프로그램 진행

-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이 2월 12일 남선면에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산불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웃음치료, 음악테라피 등을 체험했다.
- •가톨릭상지대는 산·학·관·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차호철) RISE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은 2월 12일, 남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웃음치료와 신체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음악테라피를 통한 정서 안정, 반려식물 심기 체험, 식물의 천연 재료를 활용한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김소명 단장은 "산불 피해로 지친 주민들께 잠시나마 웃음과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송정규 남선면장은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재난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산불 피해 지역이 신주거·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학·관·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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