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마을복지추진단, 무더위 속 찬거리 나눔

-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2일 도원교회와 함께 안부 확인 프로그램 '만나요'의 5번째 활동을 이어갔다.
- •추진단원 19명이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대상 가구를 방문하고 폭염 속 주거 환경도 살폈다.
- •김회동 추진단장은 반찬이 무더운 여름을 버텨내는 작은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2일 도원교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는 안부 확인 프로그램 '만나요'의 5번째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19명의 추진단원은 땀방울을 흘리며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챙겨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갔다. 이들은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폭염에 노출된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확인하는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회동 옥동 마을복지 추진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더위로 인해 기력이 약해졌을 취약계층의 건강이 가장 염려됐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반찬들이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고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버텨내는 작은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주변의 이웃을 돌보기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주신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도원교회 교인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