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주민이 뽑은 1위 '수변산책로 힐링의 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

- •안동 옥동 주민자치회가 9월 8일 정기회의를 열고 8월 주민총회 결과를 공유했다.
- •주민총회 1위 사업 '빛으로 물든 옥동 수변산책로&힐링의 밤'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하기로 했다.
-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AI와 함께하는 탄소 ZERO 탐험' 세부 계획도 논의했다.
핵심정보
- 정기회의
- 2026. 9. 8. / 옥동 주민자치센터, 위원 30명
- 하반기 사업
- 'AI와 함께하는 탄소 ZERO 탐험'(관내 초등 4~6학년)
- 주민총회 1위
- '빛으로 물든 옥동 수변산책로&힐링의 밤' → 주민참여예산 제안
안동 옥동 주민들이 직접 뽑은 마을 사업이 예산 반영 절차에 들어간다. 옥동 주민자치회는 9월 8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지난 8월 주민총회 결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다.
주민총회에서 1위로 뽑힌 '빛으로 물든 옥동 수변산책로&힐링의 밤'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하기로 했다. 나머지 사업도 내년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 등을 통해 추진할 방법을 찾기로 했다.
올해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AI와 함께하는 탄소 ZERO 탐험'의 세부 계획도 다뤘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바탕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토론을 진행해,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키우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 이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사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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