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웅부공원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남명희)가 지난 4월 7일 안동 웅부공원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웃리치(Outreach)'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원 주변의 유동 청소년과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
현장 캠페인에는 위기 청소년 보호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단원들은 시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난 2014년,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현재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과에서 20여 명의 기관·단체 및 개인이 소속돼 있다.
남명희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진행하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은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라고 전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에서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54-841-79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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