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 새마을부녀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환경정화 활동 전개

- •안동시 옥동 새마을부녀회가 5월 8일 회원 10여 명과 함께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 •옥동사거리 일대에서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절약 수칙을 안내했다.
- •이어 옥동 이면도로와 인근 공원에서 담배꽁초와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안동시 옥동 새마을부녀회는 5월 8일 회원 10여 명과 함께, 고유가 시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옥동사거리 일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방안 등 절약 수칙을 안내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알리며 동참을 호소했다.
캠페인에 이어 회원들은 옥동 이면도로와 인근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방치 쓰레기를 정리하며 깨끗한 옥동 가꾸기에 나섰다.
배은자 새마을부녀회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캠페인과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쾌적하고 행복한 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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