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 '사랑의 꾸밈데이'… 추석 앞두고 거동 불편한 어르신 집 찾아 머리 손질

- •안동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월 9일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꾸밈데이' 활동을 했다.
-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미용업 종사자의 재능기부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하는 옥동의 특화사업이다.
핵심정보
- 대상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 가정(방문 이미용)
- 운영
-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미용업 종사자 재능기부
- 일시
- 2026. 9. 9.(수)
- 정기 일정
-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추석을 앞두고 안동 옥동의 미용 봉사자들이 어르신 집을 찾았다.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무주·고주희)는 9월 9일(수) '사랑의 꾸밈데이' 활동을 진행했다.
'사랑의 꾸밈데이'는 미용업 종사자들의 재능기부와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옥동의 특화사업이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머리를 손질해 준다.
이날 봉사자들은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의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었고, 협의체 위원들은 함께 집을 찾아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됐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머리를 깔끔하게 해주니 기분이 참 좋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물어봐 주니 명절을 혼자 보내더라도 든든하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재능과 마음을 나눠주신 미용봉사자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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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공동위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