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선 콘셉트 신규 콘텐츠로 새 단장

- •안동 한국문화테마파크가 7월부터 '조선의 서커스', '조선카니발 게임' 등 신규 프로그램으로 새 단장한다.
- •의병체험관은 '의병영상관'으로 탈바꿈하며, 8월 15~17일에는 여름축제 '쿨트래디션'이 열린다.
- •9월 19일부터는 지난해 매회 매진된 이머시브 뮤지컬 '더 레시피'가 상설공연으로 선보인다.
안동시 도산면에 자리한 한국문화테마파크가 7월부터 더욱 풍성해진 체험 콘텐츠와 공연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대표 프로그램 '조선의 서커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서커스 공연과 거리 퍼레이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조선카니발 게임'은 조선시대 의병 체험을 테마로 한 참여형 게임으로 참가자에게 경품도 제공된다. 연무대에서 진행되는 '어드벤처 군사 체험'은 조선시대 군사훈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며, '조선의 서커스'와 '어드벤처 군사 체험'은 주말과 공휴일에만 운영된다.
의병체험관은 영상 콘텐츠 중심의 '의병영상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기존 활쏘기 체험, 한복 체험, 민속놀이 체험 등도 계속 운영된다.
광복절 연휴 기간인 8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쿨트래디션: 조선의 여름나기'를 주제로 여름축제가 열려 공포 체험, 역사극 공연 등을 선보인다. 9월 19일부터는 안동의 음식과 손님맞이 문화를 이머시브 뮤지컬로 풀어낸 '더 레시피'가 상설공연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더 레시피'는 지난해 20여 회 공연이 매회 매진될 만큼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방학과 휴가철 안동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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