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학대 유학생·재학생 봉사단, 산불 피해 영덕 매정리 찾아 향낭 전달

- •안동과학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봉사단 'ASC 글로벌 드림 봉사단'과 재학생 봉사단 '도담도담'이 8월 11일 영덕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했다.
-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본 매정리 주민들에게 직접 만든 전통 향낭을 전하고, 대진해수욕장에서 해변 쓰레기를 줍는 비치코밍을 했다.
- •경상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구 RISE) 사업의 하나로 유학생의 지역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여 명이 참여했다.
핵심정보
- 사업
- 경북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유학생 지역 적응 프로그램
- 참여
- ASC 글로벌 드림 봉사단(유학생)·도담도담(재학생) 10여 명
- 활동
- 산불 피해 주민에게 전통 향낭 전달, 해변 비치코밍
- 일시·장소
- 8월 11일, 영덕 매정리·대진해수욕장
안동과학대학교 유학생과 재학생이 산불 피해 마을을 찾았다.
안동과학대 외국인 유학생 봉사단 'ASC 글로벌 드림 봉사단'과 교내 재학생 봉사단 '도담도담'은 8월 11일 영덕 일원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상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구 RISE 사업)의 하나로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우리 전통 공예품인 향낭을 직접 만들어 매정리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매정리는 지난해 영덕 일대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곳이다. 이어 대진해수욕장에서 조개껍질과 바다유리 등 해변 쓰레기를 줍는 비치코밍 활동을 하고, 영덕 명소를 둘러보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께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 "새 학기를 앞두고 지역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나눔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연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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