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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농협 임직원 218명, 안동에 2,190만 원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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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농협 임직원 218명, 안동에 2,190만 원 고향사랑기부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핵심정보
기부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예천 지역 농축협 임직원 218명 — 2,190만 원
전달식
2026년 9월 1일, 안동시청 시장실
앞선 기부
안동 지역 농협 임직원 → 예천군 203건 2,008만 원
참여 조합
예천농협·남예천농협·지보농협·예천축협·안동농협
세액공제 확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2026. 8. 7. ~ 11. 6. 기부액 20만 원 초과분 확대 적용

예천 농협 사람들이 안동에 기부했다. 안동이 먼저 예천에 낸 데 대한 답이다.

안동시는 9월 1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와 예천 지역 농축협, 안동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218명이 2,190만 원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와 예천농협·남예천농협·지보농협·예천축협·안동농협의 예천 거주 임직원 등 218명이 참여해 안동시에 총 2,19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정명환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장, 이달호 예천농협 조합장, 윤동훈 남예천농협 조합장, 이인진 지보농협 조합장, 윤승희 예천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주고받은 기부

앞서 안동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예천군에 203건, 2,008만 원을 기부했다. 두 지역 농협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이웃 지역에 각각 2천만 원 이상을 기부하며 교류와 상생에 뜻을 모은 셈이다.

지금 안동에 기부하면 세액공제가 더 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안동시는 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동시에 기부한 금액 중 20만 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가 확대 적용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향사랑기부제가 무엇인가요?

A.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를 받고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는 제도입니다.

Q. 지금 안동에 기부하면 혜택이 더 큰가요?

A. 네.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2026년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동시 기부금 20만 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가 확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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