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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시, 전 시민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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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시, 전 시민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시행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최근 대규모 국세 결손으로 행정안전부 지방교부세 총규모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2025년 안동시 특별교부세는 3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3억 원(88.7%) 증가했다. 산불 피해 항구복구비 확보가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시는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지방시대정책실’을 신설해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고향올래(GO鄕ALL來), 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조성, 지자체 간 공동 ․협력 활성화 사업 등 행정안전부 핵심 공모사업에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사업 공문 접수부터 응모 여부 결정까지‘국장책임제’를 운영하며 담당자부터 국장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

국고․지특․기금 등을 포함한 국비 보조사업과 도비 보조사업을 합산한 국․도비 확보액도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국비 3,403억 원․도비 1,182억 원 등 총 4,585억 원에서, 2025년 본예산 기준 국비 4,032억 원․도비 1,228억 원으로 늘어났다.

특히 2025년 3회 추경 기준 국․도비 확보액은 산불 복구비 등을 포함해 누적 9,552억 원에 달하며 ‘국․도비 1조 원 시대’ 개막을 한층 앞당겼다.

2026년 본예산에서도 국비 4,168억 원․도비 1,356억 원 등 총 5,524억 원을 확보해 2022년 대비 939억 원(20.5%) 증가했다. 또한 영주 평은~안동 도산 국도 신설, 풍산~서후 국도 34호선 확장 등 대규모 SOC 사업과 함께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권 건립, 향토음식진흥센터 설립 등 지역발전 핵심사업 확보도 잇따르고 있어 향후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재정 규모 확대뿐 아니라 재정 운용 시스템에서도 혁신이 이어졌다. 시는 2020년 전국 최초로 「안동시 행사성 사업 시민평가단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했으며, 코로나로 운영이 연기됐던 시민평가단을 2024년부터 본격 가동했다.

시민평가단은 ‘시민에 의한 보조사업 평가제’를 통해 불요불급한 보조사업을 정비하고 우수․신규사업으로 재편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그 결과, 코로나 이전 30억 원에 달하던 보조금 증가 규모가 도입 이후 10억 원 미만으로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시민 참여를 토대로 한 보조금 관리 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 이 기사는 2025년 11월 안동시청 발표 자료를 정리한 아카이브입니다.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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