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강남동, 3년째 이어진 익명 기부자의 치킨 상품권 90장

-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안동시 강남동 불우이웃을 위해 치킨 상품권 90장을 기부했다.
- •이 기부는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 현관에 조용히 상품권을 두고 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정진영 강남동장은 기부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상품권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가 올해도 어김없이 안동시 강남동 불우이웃들을 위해 치킨 상품권 90장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지역사회에 작은 행복을 나누고자 하는 진심이 담겨 있다.
기부자는 얼굴을 알리거나 이름을 드러내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하며, 올해도 행정복지센터 현관에 조용히 상품권을 두고 발걸음을 옮겼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부자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큰 힘을 얻고 있다"며 "기부해 주신 상품권은 소중히 전달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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