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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새 사과 '감로' 키운다… 시·농협 공동법인·대경사과원예농협 유통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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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새 사과 '감로' 키운다… 시·농협 공동법인·대경사과원예농협 유통 협약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핵심정보
일시
2026년 9월 14일
참여
안동시,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경사과원예농협
특징
암홍색 껍질, 높은 당도, 자가적과성(열매솎기 노동력 절감)
품종
감로 —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감홍×홍로 교배 육성
협약
지역특화품종 감로 사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수확기
9월 중·하순
협력 범위
생산·품질관리·상품화·유통·판매

안동시가 9월 14일 시장실에서 안동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경사과원예농협과 '지역특화품종 감로 사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권기창 시장과 이광현 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서병진 대경사과원예농협 조합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감로 사과의 생산부터 품질관리, 상품화, 유통·판매에 이르는 협력체계를 만들고 판로를 넓히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감로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감홍과 홍로를 교배해 육성한 국내 신품종으로 수확기는 9월 중·하순이다. 껍질이 암홍색이고 당도가 높아 맛과 향이 좋으며, 스스로 열매를 솎아 내는 자가적과성이 있어 열매솎기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안동시는 2024년 3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협약한 뒤 생산단지 조성과 재배기술 자문, 농가 현장 컨설팅을 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협력 범위를 재배 중심에서 품질관리·상품화·유통까지 넓힌다.

권 시장은 "감로가 안동을 대표하는 사과로 자리 잡도록 품질관리와 유통 기반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감로 사과는 언제 나오나요?

A. 수확기는 9월 중·하순입니다.

Q. 감로는 어떤 사과인가요?

A. 감홍과 홍로를 교배한 신품종으로 껍질이 암홍색이고 당도가 높습니다. 스스로 열매를 솎는 성질이 있어 재배 노동력이 적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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