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읽어주는 그림책 '호랭떡집'… 안동도서관 입체낭독극에 어린이·학부모 80명

-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이 9월 12일(토) 오후 3시 '그림책이 살아나는 낭독극'을 열었다. 어린이와 학부모 80여 명이 참여했다.
-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호랭떡집'을 전문 연극배우들이 낭독과 몸짓으로 무대에 올렸다.
- •공연 뒤 장면 퀴즈와 직접 읽어보는 낭독 체험도 이어졌다. 독서의 달 행사는 9월 한 달간 계속된다.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2일(토) 오후 3시 어린이와 학부모 80여 명을 대상으로 입체낭독극 '그림책이 살아나는 낭독극'을 열었다.
공연은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호랭떡집」을 바탕으로 전문 연극배우들이 낭독과 몸짓으로 이야기를 무대에 옮겼다.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이야기 속 장면을 떠올려 보는 퀴즈와 아이들이 직접 책을 읽어보는 낭독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배우들이 읽어주니 이야기가 더 실감 났다", "퀴즈를 풀고 직접 낭독도 해봐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권기업 관장은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동도서관의 독서의 달 행사는 강연과 문화체험 등으로 9월 한 달간 이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이나 문헌정보과(054-840-847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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