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북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기 출범… 소외 마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잔칫날' 하반기 추진

- •안동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월 11일 북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기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었다.
- •기존 위원 14명이 모두 연임했고 임원진은 만장일치로 뽑혔다.
- •하반기 중점 사업은 복지 혜택이 덜 닿던 마을을 골라 식사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는 '우리동네 잔칫날'이다.
안동시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월 11일 북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 및 제7기 위촉식'을 열고 새 임기를 시작했다.
제7기는 기존 위원 14명이 모두 연임해 활동의 연속성을 이어가게 됐고, 임원진도 만장일치 호선으로 확정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중점 사업인 '우리동네 잔칫날'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그동안 복지 혜택이 미치지 못했던 마을을 우선 골라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밀착형 돌봄이다.
강성인 민간위원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민간 중심 복지를 실현하고,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듣고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공공위원장은 "제7기 협의체가 주민 가까이에서 온기를 전하는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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