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강남동, '이웃사랑 풀코스'로 겨울을 요리하다

- •강남동 마을복지추진단이 1월 8일 홀로 생활하는 15가구에 정성을 담은 밥상을 전달했다.
- •이 사업은 후원받은 메밀묵 등 물품으로 준비한 '마음을 잇는 보약 밥상' 사업이다.
- •정진영 강남동장은 앞으로도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1월 8일(목), 새해를 맞은 강남동 마을복지추진단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마을복지추진단의 '마음을 잇는 보약 밥상' 사업은 후원받은 메밀묵 등 물품으로 홀로 생활하는 15가구에 정성과 마음을 담은 밥상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봉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대상 가구와 직접 정을 나누는 만남의 장이 됐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니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앞으로도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봉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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