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안동 여성 의용소방대, 설맞이 나눔 및 화재안전 점검 실시

- •옥동·안동 여성 의용소방대가 2월 11일 취약계층 40가구를 방문해 라면 위문품 전달과 화재안전 점검을 함께 실시했다.
-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고려해 화재 예방 수칙 안내와 전열기구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 위기 신호 조기 발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옥동 여성 의용소방대(대장 이경희)와 안동 여성 의용소방대(대장 김주연)는 11일(수) 옥동행정복지센터(동장 고주희)를 방문해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과 안전 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찾아가 라면 1박스씩을 전달하며 위문품을 지원하고, 동시에 주거환경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고려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전열기구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주연 대장은 "이웃들이 마음 편히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여성의용소방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명절에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점검이 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 대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명절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세심히 살펴주신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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